충북도의회, 한우 가격 폭락 막는다 박경숙 의원 대표발의, 수급 조절 조례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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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는 '충청북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의견 수렴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한우 생산비 증가와 경락가 폭락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충북한우 육성지원 종합계획에 한우 수급 조절 계획을 포함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지원 근거 마련 ▲한우 브랜드 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하여 소비 촉진 및 판로 개선 도모 등이다.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박경숙 의원은 "한우 가격 폭락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 조절에 대한 장기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중장기 정책 마련으로 지속 가능한 한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4일 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일 충청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