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말티재서 7일, 알몸 마라톤대회 개최 전국에서 500여 명 참가, 5km·10km 코스 알몸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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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해발 430m의 말티재 꼬부랑길 비포장 런닝코스를 알몸으로 달리는 이색적인 마라톤대회로, 전국에서 500여 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5km와 10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질주하게 된다.
이 대회는 2018년부터 보은에서 개최되어 한여름 이색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참가 시 남성은 상의를 탈의해야 하고 여성은 상의 반팔 티셔츠 또는 탱크탑을 착용해야 한다.
보은군마라톤협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음료, 과일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길 군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말티재 꼬부랑길을 전국에 알리고,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통해 보은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