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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보은군 방문, 도정보고회 가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보은군 미래 청사진 제시
2024. 06.12(수) 18:29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2일 오후 보은군을 방문해 도정보고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 및 도정보고회에는 최재형 군수, 최부림 군의장, 군의원, 지역 내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충북, 대한민국 중심 서다"라는 주제로 2024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영동 ~보은~옥천~오창간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로 이제 곧 착공과 함께 보은이 교통의 중심지로 변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부선 국가기간 철도망에 청주공항~보은~김천을 잇는 철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은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전했다.

이후 도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청주, 대전 등 시외버스 운행 증회 요구, 충북소방학교 보은군 유치, 회남대교 안전시설 설치 등을 건의 받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충북의 중심에 있는 보은이 최고 인구 15만에서 3만 명이 깨질 위기에 처해 있다. 귀농귀촌을 위한, 출생률 증가를 위한 특단의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적으로 보은을 발전시킬 의지가 있는 만큼 보은 군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김 지사는 속리산면 북암리 위험사면 정비 현장 등 지역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지난해 7월 수해로 인해 양방향이 모두 통제되었다가 최근 복구 공사가 완료된 산외면 봉계터널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최근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들의 지방 이전 정착 지원을 위한 계획과 사업 조성 현황을 청취한 뒤, 청년단체, 로컬크리에이터, 예비 창업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보은군의 귀농ㆍ귀촌 정책과 관련해 보은군 귀농귀촌협의회 및 청년 귀농인 등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귀농ㆍ귀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