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장애 편견 해소 위한 ‘나와 너, 우리’ 주제로 88점 출품, 35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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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나와 너, 우리'라는 주제로 8일부터 17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그림, 로고(캐릭터), 슬로건 등 총 88점의 작품이 출품돼,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참여를 보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는 총 35명으로, △군수상 4명: 한은혜('우리같이, 인식개선'), 서용원('작은 관심이 함께하는 첫걸음입니다'), 이 랑('여유로운 토요일 풍경'), 박교화('시각장애를 가진 래퍼 두리, 청각장애를 가진 댄서 토리') △의회의장상 3명: 김유미('인식개선'), 장희경('편견 없는 오늘, 행복이 있는 내일'), 강순옥('사랑의 노래') △교육장상 7명: 고연우('우리같이') 등 △노인장애인복지관장상 21명: 박수빈('장애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작품들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오는 6월 25일부터 일주일간 결초보은문화누리관 1층에 전시되어 군민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분 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노인장애인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