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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축산업 저탄소 실천 농가에 활동비 지원

농가 지원비 신청 접수 오는 31일까지, 증빙서류 필수
2024. 05.22(수) 08:58

보은군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한 축산농가에 활동비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한·육우, 젖소, 돼지를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저탄소 영농활동(사료급여)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전년도 사료 구매 내역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축사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이 지원하는 축산활동 지원비는 한·육우는 두당 2만 5000원, 젖소는 두당 5만원, 돼지는 두당 5000원이 지급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농업법인은 6월부터 10월까지 저메탄사료를 급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농가들은 증빙서류를 모바일 웹을 통해 이행점검 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증빙서류 확인 및 현장 이행점검 등을 통해 지급액을 산정하고 연말에 국비 100%로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은숙 축산정책팀장은 "저메탄사료를 먹이면 가축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가축 분뇨로 배출되는 질소를 기존 사료보다 10% 이상 감축할 수 있다"며 "군내 축산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