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여고, '장미 페스티벌' 개최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주민이 함께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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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회가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장미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학년별 미션 달리기 ▲반별 대항 줄넘기 ▲피구와 핸드볼 ▲줄다리기 ▲계주 경기 등이 열렸다.
이어 사제동행 이어달리기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팀을 이뤄 달리며 서로를 응원했다.
앞서 하루 전인 지난 16일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체험부스는 슬라임 만들기, 민속놀이 카페, 아이돌 카페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에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고, 학부모들은 팝콘과 과일을 준비해 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지역 연계 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 화훼체험, 공예 체험, 컵화분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댄스 공연과 코스프레 런웨이 패션쇼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민재 학생회장은 "장미 페스티벌은 모든 학생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오늘의 시간이 청춘의 한 페이지이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인길 교장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장이 마련되고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