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검은반점’, 전문 지원단이 해결한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대추 병해 대응 전문 지원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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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급 확산지원단은 보은농기센터와 함께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보은군 황토대추연합회 등 협력기관으로 구성된 산한단체다.
이들 협력체는 대추 재배에 있어 나타나는 검은반점 증상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 열린 첫 회의에서는 대추 검은반점 증상의 발생 시기와 피해 현황, 이상 기후 대응 및 적절한 시설 설치, 약재 방재 등에 대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대추 검은반점은 2010년 처음 발생 보고됐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검은반점은 대추에 붉은 갈색의 반점으로 시작돼 감염부위가 진전되면서 검은색의 괴저(식물체 조직이 죽어 허물어지는 현상) 병반을 형성해 수확기 대추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려 대추 농가에서는 가장 무서운 증상으로 여기고 있다.
김은희 소장은 "보은군의 대표 작물인 대추가 기상 이변으로 인한 새로운 병해충의 출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술보급 확산 지원단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