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보은군 조직개편, 미래 지향적 행정 체계로 전환

2국 2실 체제에서 2실 15과로, 국 체제 폐지 및 부서 재구성
2024. 05.13(월) 00:56

보은군은 민선8기 핵심 정책·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관련 자치법규 입법예고 오는 22일까지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안은 국 폐지, 부서 분과, 부서 명칭 변경 등을 통해 현재 2국 2실 13과 2직속 2과 2사업소에서 2실 15과 2직속 4과 2사업소로 개편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전략과는 경제정책실로, 미래농촌전략실은 미래전략과로 명칭을 변경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민복지과는 복지 업무가 증대함에 따라 복지정책과와 주민행복과로 분과한다.

복지정책과는 사회복지를 집중화해 복지 전반에 대한 업무를 추진하고, 주민행복과는 평생학습팀, 문화누리관운영팀을 이동 배치해 일상생활에서 군민 행복 향상을 위한 업무를 담당한다.

안전건설과는 재난안전과와 건설과로 세분화하여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농정과는 스마트농업과로 변경되어 스마트 농산팀을 신설, 첨단 농업 기술의 보급을 추진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내 농촌지원과와 기술보급과 신설을 통해 농업 기반 강화와 스마트농업 도입 등 최신 기술을 보급하는 첨단농업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조직개편 관련 자치법규안은 오는 22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친 뒤 6월 보은군의회 정례회 때 처리될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달라진 정부정책과 행정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추진해 보은군 행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의 청사진을 그리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