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보은군이 도와드립니다 하나금융그룹 후원으로 주말 돌봄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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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운영비 지원하고 지자체와 푸르니보육지원재단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은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50개의 어린이집이 선정돼 참여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삼산어린이집이 선정돼 하나금융 공익재단으로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용 대상은 긴급 또는 일시 보육이 필요한 1세 ~ 6세 취학전 영유아로, 이용일 하루 전까지 하나돌봄 누리집 및 군청 주민복지과 여성보육팀에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 최초로 운영되는 주말·공휴일 자녀 돌봄 서비스는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보육 자격에 따라 시간당 최대 3,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따라 자영업이나 교대 근무자처럼 주말 근로가 필수인 부모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더욱 다양해진 보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어린이들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인식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해, 출생률 증가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은군을 만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