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저수지 완공, 11개 마을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시작 374억 원 투입해 준공, 통수식 개최 재해예방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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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8일 수한저수지 준공 및 통수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물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은 국비·군비 등 총 374억 원을 투입해 2019년 6월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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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저수지는 수한면 동정리 계곡에 제방 폭 150m, 최고높이 29.9m의 둑을 막아 111만t의 물을 가두고 수한면 동정리, 장선리 등 11개 마을 161㏊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물 공급을 하게 된다.
종전 이곳에는 차정저수지가 있었지만 소류지 수준이어서 홍수나 가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수한저수지의 저수용량은 차정저수지의 32배 수준이어서 홍수나 가뭄 등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재형 군수는 "수한저수지가 완공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홍수 조절 기능까지 가능해 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