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는 이날 배우자인 이주연 씨와 함께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같은날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도 부인 최영숙씨와 함께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번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6일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유권자는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