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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보은군, 소멸 위기 작은학교 살리기 '맞손'

보은교육청 회의실서 보은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 모색
2024. 04.04(목) 16:44

충북도교육청과 보은군, 보은교육지원청이 4일, 보은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보은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간담회에는 최재형 군수,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이은진 보은교육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작은학교 살리기 활성화를 위한 협조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 및 추진 협조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늘봄학교 추진을 위한 지역 연계 협력 사업 △새로운 교육지구 구축 제안 등 총 5개 교육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학교별 특색교육과정 발굴, 학교자율시간 운영, 작은학교 연합 문화예술공연, 어울림 교육활동 , 일방학구제, 통학택시 등 지원"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작지만 함께 하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며 "지방소멸 가속화 시대에 교육발전 정책간담회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재형 군수는 "보은군을 교육 강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교육청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재가 보은에 정주하며 군의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까지 귀농귀촌인을 위한 80여 세대의 주거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내북면 귀농귀촌인의 집을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5만원으로 이용 가능한 희망둥지를 추진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