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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용천산 공원화 사업' 본격화

보은군, 선진지 견학을 통해 혁신적인 공원 조성 방안 모색
2024. 03.26(화) 15:49

보은읍 이평리 용천산 공원화 사업 중 하나인 횃불 전저망대 조감도 모습
보은군이 용천산 공원화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용천산은 보은읍 이평리 주공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공원으로, 주민들이 휴식과 건강을 위해 자주 찾는 곳이다.

군은 이곳을 다시 리모델링에 보은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5일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관련 공무원들이 충남 홍성군 스카이타워과 태안군 영목항 전망대 등을 견학했다.

견학을 통해 용천산 공원화 조성사업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고, 효율적인 동선 관리와 시설 운영 관리 등 최적의 공원을 만들기 위해서다.

선진지 견학에 나선 최재형 군수가 충남 태안군 관계자로 부터 영목항 전망대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사진 위), 최재형 군수가 이용록 홍성군수로부터 스카이타워에 대해 설명을 듣는 모습(사진아래)

이중 충남 홍성군에 조성된 스카이타워는 높이 65미터의 초대형 전망대로, 256가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RGB조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남쪽으로는 남당항 너머 보령까지, 북쪽으로는 궁리포구 뒤 서산까지 서해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영목항 전망대는 51.26미터 높이에 지어져, 태안의 수려한 경관과 낙조를 배경으로 한 전망층과 바다 경치를 볼 수 있는 2층 테라스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군은 이 같은 벤치마킹을 통해 용천산 공원화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운영 노하우를 참고할 예정이다.

한편 보은군이 추진하고 있는 용천산 공원화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삼년산성 공원화 조성사업 및 보청천 명소화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용천산 일원 약 9만㎡ 면적에 전망대와 광장, 유아숲체험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용천산 공원화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속리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보은읍으로 유도하는 마중물 사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