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4년 4월 13일(토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국힘 박덕흠 후보, 옥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당선 축하파티' 논란에 대한 사과로 시작
정진석 충청권 선대위원장과 주요 인사들 축하
2024. 03.17(일) 23:33

국민의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7일 오후 옥천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충청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진석 국회의원과 충북도의회 황영호 의장을 비롯한 동남4군 의장 및 기초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등은 축하영상으로 박 후보를 응원했다.

정진석 충청권 선대위원장은 "박덕흠 의원은 보은‧옥천‧영동‧괴산의 탁월한 역량을 가진 일꾼이자 지역을 발전시켜온 최고의 전문가"라는 말로 박 예비후보를 치켜세우며 개소식을 축하했다.


개소식 인사말에서 박 예비후보는 '당선 축하파티'논란과 관련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의도치 않게 발생한 실수와 저의 불찰로 인해 동남4군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를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21대 국회에서는 민주당이 이끄는 일방적인 입법과 날치기 통과로 많은 국민들이 실망감을 느꼈다"며 협치의 부재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 출범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일방적인 독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하며 "22대 국회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들이 거대 야당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심판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동남 4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집권당인 국민의힘이 가지고 있는 실행력과 함께 정부와 지자체와 원팀이된 국회의원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지역 곳곳을 살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