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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출신 박성수 회장, 박씨대종친회 새 총재로

청주시 강내면에서 열린 정기총회서 신임 총재로 취임
2024. 03.05(화) 01:04

보은 출신의 선진그룹 박성수 회장이 범박씨 500만 성손을 아우르는 새로운 총재로 선출됐다.

(사)신라오릉보존회 박씨대종친회는 지난달 28일, 청주시 강내면에 위치한 더빈 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박윤흔 전 환경부장관, 박명재 전 행자부장관, 박기상 우신건설 회장, 박인주 제니엘 그룹 회장을 비롯해 230여 명의 광역시도본부 회장, 상임부총재, 부총재, 이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임 총재는 당선 소감에서 "500만 박씨 성손의 단합과 회관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성수 회장은 신라만고충신 박재상 관설당의 후예로, 선진그룹을 비롯한 7개 기업을 이끌고 있다.

그는 지난 18년 동안 영해박씨대종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박씨대종친회에서 오랜 기간 부이사장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청주 출신인 박낙규 현 총재의 권유로 수석부총재직을 맡아 최근 4년간 활발히 활동해왔다.

한편 (사)신라오릉보존회는 해방 후 혼란기에 생겨난 박씨 종친회를 통합해 1959년에 창립된 비영리 단체로, 박씨대종친회의 공식 명칭이다.

이 단체는 광역시도본부와 각 시군구지부, 읍면동 분회를 비롯해 미국, 중국 등 해외 본부 조직을 운영하며, 모든 박씨 성씨의 조직을 아우르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