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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동남4군 경선 일정(23~24일) 확정...25일 결과 발표

경선 앞두고 박덕흠 의원에 힘 실어주는 동남4군 의원들
박세복 예비후보, 전직 군수 및 군의회 의장 지지 확보
2024. 02.25(일) 21:11


4.10 총선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국민의힘 본선 주자를 결정 지을 경선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지역 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민의힘 소속 동남4군 광역·기초의원들이 박덕흠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들은 19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의원의 지난 임기 동안 성과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강조"하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덕흠 의원이 초선에서 재선, 3선 중진 의원으로서 보여준 강력한 정치력과 관록을 통해 국비 예산 증가는 물론, 영동∼옥천∼보은∼진천 간 고속도로, 대전∼옥천 간 광역철도, 영동 양수발전소, 오창∼괴산 간 고속도로 등 주요 사업들이 가시화되거나 유치된 성과를 들어 박 의원을 지지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상황에서 서민의 삶이 어려워지고 저성장 및 양극화가 심화되는 위기 속에, 동남4군의 더 큰 도약을 이끌 수 있는 능력 있는 지역 대표가 필요하다"며, 박 의원이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최적의 인물임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7일과 13일에는 동남 4군 전직 보은,옥천,괴산군수 3명과 전직 군의회 의장, 부의장 11명이 박세복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이번 총선은 지역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 동남4군의 운명을 좌우할 선거가 될 것"이라며 "박 예비후보가 지역 살리기의 적임자로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삶에 성과를 만들어 낼 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야말로 탁월한 행정성과를 만들어낸 지방행정 전문가"라며 "기초의원으로 시작해 군의회 의장과 군수를 역임하며 영동군 발전을 이끈 박 후보가 동남4군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제22대 총선 동남4군 공천 심사를 벌여, 괴산출신 김성회 예비후보를 컷오프하고, 박덕흠 의원과 박세복 전 영동군수 간의 2인 경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결정한 경선 기준에 따라, 오는 23~24일까지 이틀 동안 경선을 치르게 된다.

경선은 당원 20%, 일반국민 80% 비율로 치뤄지며, 당원은 전체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ARS전화, 일반국민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원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된다.

여론조사 결과는 오는 25일(일요일)발표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