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성회 예비후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특별한 만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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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을 사랑하는 사람들 반딧불이(반기문 팬클럽) 중앙회장을 맡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총장님의 고향(음성) 근처인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려 한다"며 "설을 앞두고 오랫동안 모셨던 총장님께 인사를 드리러 방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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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김 예비후보가 반딧불이중앙회장으로 수고했던 것을 치하하면서, "선진화된 대한민국을 위해 정치의 혁신과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좋은 결과를 거둬 정치선진화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반기문 총장님은 충청권의 큰 어른이자, 세계적인 지도자"라며 "제게 힘을 주신 것은 저와의 각별한 관계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치를 바꾸어야 한다는 신념이 있으시기 때문"이라며 만남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성회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실 종교다문화 비서관으로 내정돼 ‘윤통의 복심’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2016~2017년에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대권 도전에 앞장서는 '반기문을 사랑하는 사람들-반딧불이'의 중앙회장을 맡으며 반기문 총장과 각별한 관계를 맺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를 세운 사람으로서 윤 정부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제22대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민주당에 '끌려가지 않고‧눈치 보지 않고' 매사에 준비성 있는 자세로 당당히 맞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윤의 남자' '윤통의 측근'이란 세간의 평가에 대해 "기회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호가호위하지 않았다"며 "권력과 부를 누리면서 권력을 패밀리 비즈니스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 깨끗하고 올곧은 정치인만이 혁신과 세대교체를 이끌 수 있다"는 각오를 피력하기도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