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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4군 총선 예비후보들 설 민심잡기 각축전
2024. 02.07(수) 02:33

22대 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동남4군 예비후보자들이 6일, 보은읍 전통시장에 총 출동했다.

설 대목장을 맞아 이들 예비후보들은 보은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얼굴 알리기와 표심을 잡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재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며 "양곡관리법 개정안 재추진, 100만 평의 공단조성과 300개의 우량기업 유치로 5,000개 이상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4선에 도전하는 국민의 힘 박덕흠 예비후보는 "동남4군(보은‧영동‧옥천‧괴산) 발전을 위해 힘과 능력, 경력을 갖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진영 논리와 상관없이 오직 지역 내 군민만을 위한 진심의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국민의 힘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박세복 예비후보는 "동남4군 발전을 위해 세대교체와 인물교체가 필요하다"며 "보은에 중부권 최대의 체류형 관광휴양지 조성, 100개 기업유치, 인구 4만 명을 회복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