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학교의 힘, 한마음 축제로 활기 넘쳤다 '보덕중·회인중 한마음 체육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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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이번 한마음 체육축제는 올해 초 소규모학교 활성화 일환으로 보은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개최됐다.
지역 인구감소와 함께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학교가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환경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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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체육 축제에는 학생 60명(보덕중 33명, 회인중 28명)과 교직원 22명(보덕중 11명, 회인중 11명) 등 교육 가족 83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를, 오후에는 축구와 피구, 계주 등의 단체 종목을 진행했다.
이날 양교 학생들은 그동안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웠던 축구와 피구, 계주 등 단체 경기를 마음껏 즐겼다.
임공묵 보은교육장은 "보은지역 14개 초등학교 가운데 보은읍내 2개 학교를 제외하고는 모두 소규모 학교"라며 "내년에는 소규모 초등학교들의 연합 체육대회도 개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