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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선정한 '충북의 10월 축제' 7선

보은대추축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화려한 복귀
2023. 10.09(월) 15:26

충북도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충북의 7대 명품축제를 선정했다.

10월에 열리는 충북의 주요 명품축제로는 보은대추축제를 비롯해 ▲청주 청원생명축제 ▲진천 생거진천문화축제 ▲단양 온달문화축제 ▲영동 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와인축제 ▲인삼골축제 ▲제천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등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해야 할 축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보은대추축제'다.


오는 10월 13일 개막한 뒤,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이번 보은대추축제는 '대추 한입, 감동 두입'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향토 가수·국악 공연 ▲소폰 경연 ▲버스킹 공연 ▲댄싱경연대회 ▲어린이뮤지컬 ▲버블 마술쇼 ▲풍선 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각양각색의 체험 프로그램과 보청천에서는 수상자전거와 삼륜자전거를 체험, 컬러비즈, 슬라임 만들기를 할 수 있는 키즈 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전국 국악 경연대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전국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익어가는 가을철 보은대추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은대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