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숙 도의원, "충북 한우산업을 혁신하라" 제411회 임시회 5분 발언 통해 한우 유전체 연구 필요성 강조
| ||||
|
박 의원은 지난 19일 제4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보은의 한우 유전자 연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충북의 고급육 출현율이 타 지역에 비해 떨어지는 이유는 시설 및 기술지원이 부족해 축산농가의 한우 개량 수요에 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충북도 차원의 한우 개량 고도화 및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보은군은 풍부한 자원과 기반 시설, 한우 특구 지정 등의 이점이 있어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한우 유전체 연구를 특화해 육성 중"이라며 "특히 유전자 데이터 분석기반 한우 개량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등을 통해 미래 축산업 선도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충북도 차원의 지원을 통해 보은군의 한우 유전자 연구에 힘을 보태 미래형 축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한우 개량 시범사업으로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이는 반쪽짜리 성과"라며 "확실한 개량성과 확인과 후속 연구를 위해 충북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연구센터의 역할은 농정국의 한우 개량사업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며 "이러한 접점에서 연구센터와 충북도 한우 개량사업과의 연계 및 협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한우 개량 시스템을 만들어 보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