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성 의원, 보은군 '국장 체제' 논란 점화 '행정의 비효율성 명백, 조직의 재검토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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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원(사진)은 30일 열린 제384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2019년 1월에 신설했던 '자치행정국'과 '산업경제국'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민선 7기에 시행된 조직개편이 결재 라인의 증가와 의사 결정의 지체 등으로 기대했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실·과장 체제로의 전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러한 행정의 비효율성은 공무원 내부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윤 의원은 설명했다.
과장, 국장, 부군수, 군수로 이어지는 다층 결재 라인 때문에 공무원들의 업무 피로가 심해지고, 이로 인해 행정 서비스의 품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윤 의원은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국장 체제를 폐지하고 실·과장 체제로 전환한 사례가 있다"며 "보은군도 이러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행정 수요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조직 진단을 통해 부서별로 알맞은 인력을 재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은군은 10월까지 조직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국장 체제의 폐지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