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에서 펼쳐진 초·중·고 육상대회, 화려한 마무리 전국에서 3천여명 선수 참가, 120개 종목서 9개 신기록 달성
| ||||
|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000여명에 이르는 육상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
경기는 100m 달리기부터 높이뛰기에 이르는 120개 종목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
특히 이번 대회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열정과 의지는 여전했다.
그러다 보니 한국신기록 2개와 대회신기록 7개 등 총 9개의 신기록이 나왔다.
천안오성중의 이예람 선수는 여자 중등부 포환던지기에서 16.20m의 기록을, 대구체고의 남현빈 선수는 남자 고등부 10종에서 6,918점을 기록하며 한국신기록을 갱신했다.
보은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대책을 마련했다.
보은국민체육센터의 냉방시설은 선수 휴게실로 개방했고, 얼음과 냉수를 수시로 제공해 선수들의 체력 회복을 도왔다.
윤상문 보은군 체육팀장은 "이번 대회는 보은군의 스포츠 문화 발전과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보은을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