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회인면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요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한 빠른 복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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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에 따르면 회인면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누적 강수량 464mm의 비가 내려 1.8km의 제방과 호안이 유실되는 등의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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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회인천 및 수해피해 복구에는 하천 기본 계획에 따라 92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난 22일 회인면을 찾아 피해가 심각한 회인천 제방 유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복구계획 등 후속대책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재형 군수는 호우피해 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회인면을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회원면의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하천시설 19개소, 산사태 3개소, 소규모시설 7개소, 농경지 침수 48개소(10ha) 등의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24억4000만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