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충북원예농협,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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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에 따라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APC의 시설 및 장비 운영, 과수 생산농가 지원, 농업인 소득 증대 사업 등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군에 따르면 삼승면 우진리에 위치한 APC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13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축됐다.
이 센터는 부지 17,925㎡, 연면적 8,61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간 8,000여 톤의 과수를 세척, 선별하고 저온에서 보관, 포장하는 등 GAP 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이 올 하반기부터 APC 위탁운영을 통해 보은군에서 생산된 사과를 시작으로 복숭아, 배 등의 과수를 확대해 보은군 농업인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충주 거점산지유통센터는 2021년 스마트 APC시범사업 1호로 선정되어 2022년 기준 총매출량 1만여톤, 총매출액 398억원을 기록하며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