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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최재형 군수의 변화와 혁신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한 '잰걸음'
2023. 07.02(일) 15:01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은 최재형 군수가 보은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며 도시형 농촌을 건설하기 위해 동부서주하고 있다.

취임 1년을 맞은 최 군수는 "지난 1년 군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 군민에 대한 믿음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 왔다"며 "보은군이 가야할 길을 새롭게 설계하면서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눈앞의 성과보다는 앞으로 3년, 더 나아가 희망 가득한 우리 보은의 미래 100년을 다지기 위한 초석을 착실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취임 이후 지난 1년을 돌아본다.

# 취임 후 1년간 가장 역점을 둔 사업은?


지난해 11월 인구 4만 회복 토대 마련을 위해 추진한 '내고장, 내직장 보은군 주소갖기’ 범군민 운동을 위해 48개의 군내 기관·기업·단체에서 참여하는 등 보은군 인구 증가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를 추진하고 다양한 인력확보를 위한‘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앙헬레스시, 필리핀 마갈랑시, 베트남 하장성 등 일력인 풍부한 동남아시아 국가를 직접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실무 협약 체결하는 등 인력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충북도내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 베트남 하장성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이 입국해 현재 남보은농협 관리하에 영농현장에 투입돼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 군민들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가?

대도시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자 일자리 문제와 함께 주거, 교통·교육·복지·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모두 240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온-누림 플렛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연면적 6,000㎡ 지상 4층의 규모로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세대가 충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를 위해 총 사업비 1,100억을 투입해 ‘제3일반산업단지’를 조성중에 있다.

이 사업은 탄부면 고승리, 사직리 일원 104만㎡의 면적을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 고시를 완료하고, 지난 1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TEMC 등 6개 업체가 입주의항서를 제출해 사실상 분양을 완료한 상태로 2024년 제3일반산업단지 착공과 동시에 ‘제4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회인면 중앙리 일원을에 3년간 연간 2억 원씩 모두 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회인지역 체험을 위한 금·토·일 캠프 운영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휠러스 페스티벌 개최 △라이더들의 네트워킹 및 휴식 공간(라이더유치원) 조성 등 회인 지역에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예비 귀농인과 농촌 체험을 원하는 예비 귀촌인을 위해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에 102억 5000만원을 들여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 귀농·귀촌인 어울림하우스 23세대, 커뮤니티센터 1개동, 농업경영지원센터 1개동 등을 2026년까지 완공해 주거, 복지 인프라 등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 군의 주요 정책 사업추진을 위한 외부 재원 확보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가?

정부와 국회, 충북도를 찾아 예산확보를 위해 △하수도관리 중점지역 보은읍 이평, 삼산, 장신리 선정(552억 원) △보은군 농촌협약 선정(430억 원) △중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4억 원) 등 지역의 각종 사업을 위해 군비 388억원 포함 총 사업비 1천729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보은군 전체 인구의 38.1%를 차지하고 있는 고령의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에 무릎관절 손상 방지를 위한 입식 식탁 지원, 뇌경색·뇌출혈에 따른 조기진단과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신경외과 신설, 경로당 주치의 방문 의료서비스 등을 올해 처음 추진하는 등 노인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통방통 스마트 경로당 사업’으로 거리상 여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에 ICT기기를 설치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도시민들의 주말여행을 위한 속리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은 무엇이 있는가?

속리산 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해 속리산 테마파크 내 액티비티 체험장 조성을 위해 40억 원을 투자해 휴양과 웰니스(웰빙+행복+건강)가 공유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법주사의 불교문화를 기반으로 198억 원이 투자된 성보박물관이 오는 12월 개관하고, 삼년산성의 명품화를 위해 관광자원 및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 콘텐츠의 활성화와 지역문화 확대를 위해 속리산 신화여행축제, 오장환문학제, 보은대추축제 등 지역축제 콘텐츠를 개발·활성화해 보은을 찾는 관광객들이 체류하며 보고 느끼고 즐기는 관광 조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 보은군이 스포츠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현재 보은군이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시설을 활용해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20억 원을 편성해 각종 전국단위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고 있다.

행사 참석자들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하고 지역 먹거리, 축제, 전통시장 등과 연계한 소비축을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목적 종합운동장 건축에 123억 원을 투자해 내년까지 완료하고 스포츠 마이스산업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외연 확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민들의 공공체육 인프라 활용 및 접근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을 확대해 군민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체육 육성 및 지원으로 군민건강 및 체력증진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끝으로 주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보은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된다. 군의 발전만을 생각하면서 행정을 펼치면 심상사성(心想事成·마음먹은 대로 이루어 진다)이 될 것이다.

보은군의 주인은 군민들인 만큼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따끔한 충고와 애정 어린 조언을 부탁드린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