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박경숙 도의원, 방위산업·공기업 등 보은 유치 촉구

8일 충북도의회 정례회 5분 발언 통해 유치 전략 강조
2023. 06.08(목) 23:39

충북도의회 박경숙 의원이 8일 열린 충북도의회 제409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보은군 발전의 이정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도의회 박경숙 의원이 방위 산업과 관련한 공기업의 보은지역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8일 열린 충북도의회 제409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은군은 인구소멸 1순위 지역으로 공공기관 유치가 절실하다며, 최대 방산기업 중 하나인 한화가 있고, 세종시와 가까운 보은군에 방산관련 기업과 지역난방공사 본사 등이 유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정부는 제1차 공공기관 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기본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로써 연내에 360개의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될 상황이다. 앞서 1차에선 153개 공공기관이 전국 혁신도시로 이전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박 의원은 충북도의 선제적인 대응 방식에 대해 아쉬운 점을 표현하며, "충북도의 미래가 걸린 제2차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효율적인 유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공공기관 이전의 근본적 목적이 지역 균형 발전에 있음을 재확인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기본 원칙을 '인구 소멸 위험지역과 저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충북도가 중심이 되어 11개 시·군이 연계된 민·관TF팀을 조속히 구축하여 지역적 특성과 기반 산업에 맞추어 유치 전략을 수립하라"고 주장한 박 의원은, "보은군이 충북도 내에서 가장 저개발된 인구 소멸 위험 1순위 지역으로, 공공기관 유치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은군의 입지 조건에 대해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고속도로와 세종정부종합청사 등에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을 들어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보은군 발전의 이정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164만 충북도민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총체적인 의지를 보여줄 때"라며, 김영환 충북지사에게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