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농협직원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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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씨는 지난 23일 보은농협 본점에서 피해자인 A씨(69)가 전화로 1500만원을 인출하도록 유인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있음을 직감했다.
이에 유씨는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고 이체를 지연 시키는 등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은 공로다.
감사장을 전달한 김용원 서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는 경찰만으로 예방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금 인출 단계에서 금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에는 노인층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