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새로운 도약, 방사광가속기 혁신협의회 발대식 산업경제위 박경숙 위원장,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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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충북도 김명규 부지사, 충북도의회 박경숙 산업경제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을 갖고 출발한 혁신협의회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혁신 주체들이 개방형 네트워크를 통해 빔라인 구축, 운영, 활용 등을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혁신 협의회는 산·학·연 협력활성화, 인력양성 및 지원, 기술공유 및 지식재산보호, 혁신 프로젝트 발굴 추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 활용,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 지원, 정책연구 및 정보교류 등을 통해 가속기 기술을 활용한 산업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연구 개발을 촉진하여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경숙 산업경제위원장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혁신적인 성장과 충북 지역경제 발전에 효자노릇을 할 것"이라며 "혁신협의회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사광가속기는 '초고성능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며,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해 나오는 빛(방사광)으로 물질의 미세구조와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설비다. 생명과학 연구와 신약 개발,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소재·부품 산업에 필요한 핵심시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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