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4개월 만의 구제역, 보은군 긴급 방역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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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청주시 소재 세 곳의 한우 농장에서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이에 따라 최재형 군수는 축산과장 및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보은군의 구제역 및 AI(가금류 인플루엔자)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모든 공무원 및 주민들이 구제역 예방을 위해 노력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축사 소독 및 이동 차량 및 인원에 대한 통제 등 방역 대책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은 구제역 백신 접종 후의 기록관리, 소독 실시기록부 작성, 출입자 기록부 작성, 농장 출입구 소독기 가동, 관급 소독약품의 적정 사용 및 유효기간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역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정부 지원사업 배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구제역 백신 미접종으로 인한 구제역 발생 농가에는 살처분 보상금을 40% 이상 삭감하는 재정적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철저한 구제역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며 "소, 돼지 등 우제류 가축은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축사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는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은군은 구제역 직전 접종 후 3주가 경과한 개체에 대해 12일까지 구제역 긴급 추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