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12일부터 '군민 목소리' 듣는다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 돕는 통계자료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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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는 군민의 주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지역 특화형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도와 보은군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보은군에 현재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주와 가구원 중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를 대상으로 보은군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와 자기기입식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삶에 대한 만족도, 노동, 교육 등 45개의 도 공통항목과 주거, 교통, 인구, 관광, 사회참여, 복지 등 16개의 보은군 특성항목으로 구성된다.
군은 정확한 통계자료 수집을 위해 오는 11일 조사지침, 조사요령, 조사사례 제시, 조사표 작성 등에 대한 통계조사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미숙 군 법무통계팀장은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되는 이번 사회조사는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만 활용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조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