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치매안심센터, 산림·농림 치매 프로그램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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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와 민간 업체인 문화충전소 가람뫼 농장이 협업하여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색 체험과 요리체험, 도자기공예, 한지공예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여자의 75%가 한국형 노인 우울척도 단축형(SGDS-K) 검사에서 우울척도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한, 지난 9일에는 가람뫼 농장에서 치유음악회와 청춘사진관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추억과 행복한 순간을 선사했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일상생활로 복귀하더라도 웃음을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기혜 보은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다양한 치매 프로그램을 통해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