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 진단 실시 127개소에서 분야별 전문가들 참여하는 민·관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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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전점검은 공공기관과 개인이 함께 생활 속 안전을 진단하고 각종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총 127개소에서 진행된다.
군은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서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 보강에 나서는 등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은 각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군민들이 직접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 요소에 대한 신고를 독려하는 등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문화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심문영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인도 붕괴사고 등 언론으로 전해지는 각종 사고로 주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점검이 아닌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을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