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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관광두레 선정…새로운 관광산업 기대

오는 4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뒤, 6월 참여업체 선정
2023. 03.08(수) 09:29

출쳐 : 관광두레 홈페이지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3년 관광두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관광기념품 등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주민사업체를 찾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창업 및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수행하는 '관광두레 PD'는 이지은 PD가 최종 선정됐다.

이지은 PD는 앞으로 5년간 보은군 관광두레 PD로 활동하면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발굴한 뒤 역량 강화와 창업 및 경영개선,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된다.

주민사업체로 선정되면 5년간 최대 1억1천만원 내에서 교육, 창업상담, 법률·세무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지원 기간 내 사업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는 으뜸두레로 선정돼 추가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주민사업체 설명회와 함께 공모를 거친 뒤, 오는 6월 이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주민과 지역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형 보은 관광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