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마스크 벗는다'…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보은군, 착용의무 조정에 따른 대중교통수단 등 방역 대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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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도입한 지 2년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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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보은군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과 대상은 감염취약시설 중 시내버스, 택시, 비행기 등 대중교통수단과 병·의원 및 약국, 장애인복지시설 등이다.
이와 함께 군은 기존 요양시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방역물품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주 1회 이상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내 운용중인 택시 81대와 시내버스 27대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주민이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승객을 위한 마스크 1만 800매를 배부해 차량 내에 비치토록 했다.
우경수 부군수는 시내버스 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으로 군민들이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며"주민의 발이 되고 있는 운전기사님들께서 코로나19로부터 군민들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주민홍보에 앞장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첨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