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운영센터' 선정 4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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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농협과 협력해 장기간 고용이 어려운 소농을 위해 일일 단위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충북도에서는 보은군을 비롯한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오는 4월부터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고용해 군내 지역농협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운영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최재형 군수는 지난해 당선 직후부터 필리핀 앙헬레스시·마갈랑시, 베트남 하장성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 협약을 신속하게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농협과 수차례 협의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도입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그 결과 올해는 다문화 가족 등 46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투입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인력난과 치솟는 인건비 부담을 해소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군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형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