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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혁신지원센터 반드시 보은에 설립해야"

보은지역 시민사회단체, 23일 촉구 기자회견서 당위성 설명
2022. 11.23(수) 12:29

보은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최근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남부권 혁신지원센터를 반드시 보은에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사회단체는 23일 보은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남부권 혁신지원센터의 보은군 유치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 대표들은 남부 3군에 위치한 충북도의 공공기관은 옥천에 7개, 영동에 3개 기관이 있으나 보은군에는 대추호도연구소 1개 기관 밖에 없다"며 남부권 혁신지원센터의 보은군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혁신지원센터 유치 예정지역인 보은산업단지와 삼승·보은 농공단지는 청주, 옥천, 영동에서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남부 3군중 충북도청과 5대 혁신 기관이 가장 인접해 있어 업무를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선거공약과도 일맥상통하다"면서 "혁신지원센터는 반드시 보은에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들은 박경숙 충북도의원과 보은출신 최현호 충북도 정무특보가 참석한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를 면담하고 혁신지원센터 유치의 뜻을 담은 지역 주민의 건의문과 서명서을 전달했다.

도지사 면담에는 보은노인회 정희덕 회장과 보은군민간사회단체협의회 전광수 회장, 보은군발전협의회 한현수 회장,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황금자 회장,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 김진권 회장, 보은군기업인협의회 류성모 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