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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애인 영화 보는 날' 운영

매월 셋째주 목요일 보은영화관서 최신영화 상영
2022. 08.31(수) 13:04

보은군은 9월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장애인 영화 보는 날'로 지정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우들의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지정된 '영화 보는 날'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영화관람료 1인당 3000원을 지원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장애우들은 2000원만 부담하면 매월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장애우는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보은군지회, (사)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회, (사)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 등 장애인단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앞으로도 장애우를 비롯한 청소년, 지역 주민들 모두가 문화 수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김인식 주민복지과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줄어들고, 신체적 제약으로 문화활동 참여에 어려움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우리지역의 문화시설을 활용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보는 날' 첫날인 다음달 15일에는 보은읍 이평리 보은영화관에서 최신 개봉작 '헌트'가 상영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