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 사격선수 김우림, 데플림픽 사격 '은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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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보은군에 따르면 김우림 선수는 생애 첫 국제대회에 출전해서 주 종목인 공기소총 10m에서 본선 세계신기록 625.1점을 쏘며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 오른 김우림 선수는 경기 중반까지 계속 1위를 유지했지만, 아쉽게도 경기 후반 인도선수 다누쉬 스리카트에게 역전을 허용,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우림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선수다. 누나인 김고운(27·전남장애인체육회)선수도 같은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다.
이들 남매는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해 같은 종목에서 동생인 김 선수는 은메달을, 누나인 김고운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은 청각장애인이 참가하는 세계 스포츠대회 중 하나로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