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수 후보 공천 누구? 이번 주말 결정 각 당 권리당원 · 부동층 표심이 향방 가릴 듯
| ||||
|
|
여야 각당의 6·1 지방선거 보은군수 후보 공천이 이번 주말 상당 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은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보은지역 선거의 최대 관심은 이번 주말께쯤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각 당의 군수 후보 공천 결과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자는 구상회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응선 전 의장, 박연수 전 속리산둘레길 이사장 등 3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구영수 보은군 전 경제정책실장, 최재형 전 보은읍장, 최원태 전 충북지방경찰청 차장, 구관서 전 한전충북지역본부장 등 4명이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경선은 룰에 따라 대부분 당원투표 50%, 국민여론조사 50% 방식으로 더불어민주당 28일~29일, 국민의힘 29일~30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이나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각 당의 보은군수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각당 예비후보자들은 아침 일찍 부터 거리 인사를 비롯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각 당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은 대부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출근길 인사를 비롯해 행사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SNS홍보 등 참모들과 전략을 짜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현재 여론상으로는 후보자간 초박빙의 경선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권리당원 숫자가 크게 늘어난 만큼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주민 부동층 표심에 민심의 향배가 갈리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주말이 보은군의 미래를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면서 "각당 예비후보자 중 능력 있는 인물이 보은군수 후보자로 공천이 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보은지역 권리당원 규모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4천 여명, 국민의힘은 6천여명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