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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월급 200만원' 내년 올리나…인수위, 尹 공약 챙긴다

당선자 공약 지급방식 두고 내부 논의 진행
2022. 04.19(화) 08:38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1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공약은 인수위 외교안보 분과 소관으로 내년도 공약 이행을 전제로 세부적 사항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다만 해당 사업을 위한 구체적 예산 등은 타 분과 및 정부부처와 논의해야 하는 사항으로, 현재는 사업 내용을 다듬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구체적으로는 200만원을 매달 현금으로 지원할지, 아니면 다른 지원방법과 조합을 통해 지급할지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병사 월급 200만원은 중요한 공약 중 하나로 공약이행 의지를 갖고 추진 중"이라며 "내부에서 진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앞서 대선 과정에서 페이스북 한줄 공약을 통해 '병사 봉급 월 200만원'을 공약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를 위해선 올해 국방 예산인 54조6112억원의 9.3%인 연간 5조원1000억원이 필요하다.

병사월급을 인상하면 부사관과 장교 등 직업군인 월급 인상도 불가피해 공약 이행을 위해 재원마련 방안이 필수로 꼽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