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CCTV 통합관제센터, 범죄 예방 효과 '톡톡' 지난해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에 353건의 영상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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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에 따르면 2017년도부터 관내 설치된 765대의 방범용 CCTV를 365일 실시간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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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난해에는 각종 사건사고를 경찰· 소방 및 유관기관에 신고와 수사를 위한 353건의 영상 정보를 제공, 범죄 예방 및 사건 해결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보은읍내 모아파트 주위를 배회하는 지적장애인을 모니터링 요원이 발견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등 군민의 안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군은 통합관제센터의 관리 운영을 전담하는 팀의 필요성이 부각돼 올 1월부터 통합관제팀을 신설 운영 중이다.
이어 올해는 1억 7000만원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 원을 투입해 군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스템 기능 고도화 사업과 함께 화질 개선이 필요한 장비에 대한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통합관제팀이 신설된 만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