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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보은 추모공원' 조성 순항…5월 준공

현재 공정율 40%...100년 사용 가능, 2만1407기 안치
2022. 01.12(수) 13:35

보은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결초보은 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5월 준공된다.

총 116억 원이 투입돼 추진되고 있는 결초보은 추모공원은 보은읍 누청리 산58-1번지 일원 5만3천874㎡부지에 장사시설과 진입도로 242m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곳에는 잔디형 자연장지 1만8천399기, 수목형 자연장지 800기, 봉안담 2천208기 등 총 2만1천407기를 안치할 계획으로 관리사무실, 휴게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다.

군은 지난 2019년 11월 공동묘지 재개발사업 타당성용역을 추진하고, 지난해 7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2020년 9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승인, 지난해 8월 착공해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5월 결초보은 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청주와 세종시 등으로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군민들의 서러움을 해소시킬 수 있는 친환경 장례방식으로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결초보은 추모공원은 군민들에게 질 높은 장례서비스 제공과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인과 유족이 함께 만족하는 추모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