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충북지속협 사무처장 퇴임…보은군수 출마 24일 조촐한 퇴임식…이시종 도지사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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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처장은 2014년 10월 14일부터 올해 말일까지 7년 2개월 임기를 마치고 이날 퇴임식을 가졌다.
재임기간 동안 탁월한 능력과 남다른 애정으로 충북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해온 박 처장은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민·관‧산‧학 협력기구로 정착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처장은 보은 동광초와 보은중, 청주 신흥고, 충북대를 거쳐 충북대 대학원에서 문학석사를 받은 뒤 그동안 산악전문가와 시민사회활동가로 일했다.
시민사회 활동으로는 직지원정대장과 충북산악구조대장, 충북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청주충북환경련 조직위원장,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집행위원장, (사)백두대간연구소 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지역 시민단체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소속 정부혁신협의회 위원, 정부혁신포럼 운영위원,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사)풀꿈환경재단 이사장, (사)이재민사랑본부 공동대표, 한국환경교육센터 공동대표, 국가위기관리포럼 공동대표를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내년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 기후위기탄소중립위원회 충북 공동대표로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