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외길인생...자랑스러운 직업인 충북도, 박건하·조세현·최영식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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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충북도는 오랫동안 한 직업에 종사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직업인을 선정했다.
'2021년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8명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보은군에서는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보은읍 박건하(개인택시), 조세현(수한자전거), 최영식(태양전기) 등 3명이다.
이들 중 박건하씨는 1978년부터 현재까지 43년 여 동안 변함없이 개인택시 업에 종사하고 있다.
박씨는 오랫동안 투철한 책임감과 직업정신으로 한 번도 운전대를 놓지 않고 성실히 일하며 교통안전과 거리질서 확립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발전에 앞장서왔다.
1972년부터 49년째 보은읍에서 수한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는 조세현 대표는 그동안 새마을지도자 및 이장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양전기 최영식 대표는 1982년부터 40년째 전기공사 기술자로 종사하며 보은군 곰두리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면서 참된 봉사자로 지역사회의 등불이 되어왔다.
군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된 세 사람은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직업에 자긍심을 갖고 묵묵히 한 직업에 오랫동안 종사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분들"이라며 "내년에는 많은 홍보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군민이 자랑스러운 직업인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