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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곡리 대곡 성운선생, '모현암' 중수 상량식 개최
2021. 11.18(목) 11:28

보은읍 종곡리 소재 '모현암'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상량식이 개최됐다.

상량식은 건물골조를 완성한 것을 알리고 건물이 무사히 건축되도록 기원하는 샹량문을 봉인하는 의식을 말한다.


모현암은 현재 도비 1억 2500만원, 군비 3억 7500만원 등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영의 군 문화재담당 팀장은 "상량식은 선조의 얼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을 제대로 보수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기원을 담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현암은 조선중기의 성리학자 대곡 성운(1497~1579)선생이 보은으로 낙향해 처가의 도움을 받아 은거하던 곳으로, 이곳에서 서경덕, 조식, 이지함, 성제원 등과 교류하며 학문을 닦았고, 후학을 가르쳤던 곳으로 2020년 10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