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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법주사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 '빛의 향연'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 달간 잔잔한 감동 선사
2021. 07.29(목) 16:12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속리산 법주사에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한 달 동안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보은군이 주관하는 속리산 빛의 향연에는 세계 문화유산 법주사의 문화재를 새롭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쇼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오리숲길과 수정교, 사천왕문, 종루 등 법주사를 중심으로 인터렉티브 기법으로 꾸민 야간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또 매일 오후 8시 10분부터 국보 55호인 팔상전에서는 무명의 바람을 만나 번뇌의 바다를 헤매다와 팔상도와 미륵불을 주제로 보물 915호 대웅보전에서는 법주사 창건 설화라는 주제로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에 다양한 영상 투사)가 펼쳐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후 5시 이후 입장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하루 관람 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된다.

하지만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2차 접종 완료(얀센 1차 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자는 사전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접수는 보은군청 홈페이지(www.boeun.go.kr)와 법주사 홈페이지(www.beopjusa.org)에서 받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청 문환관광과 문화재팀(540-340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을 보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그 동안 통제됐던 야간 시간에 법주사를 개방해 미디어 파사드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만큼 법주사의 가치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