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에서 영화 '에덴의 남쪽'...80%이상 촬영 오는 10월 개봉과 함께, 국제영화제 출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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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보은에서 휴먼다큐 상업 영화 '에덴의 남쪽'이 촬영되고 있다.
지난 20일께 부터 보은에서 영화를 촬영한지는 벌써 일주일째,
80%이상을 보은군에서 촬영할 것으로 보이는 이 영화의 주요촬영지는 내북면 세촌리(김영자 어르신댁)를 비롯해 수한면 개성휴게소, 마로면 기대리, 장안면, 보은읍 등이다.
이 영화를 보은에서 촬영하게 된데는 청주출신인 이창열 감독을 비롯해 로케이션을 맡은 보은출신 성빈우씨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 '에덴의 남쪽'은 찌질 하고 힘들게 살아가던 잡초 같은 한 인간을 통해
자신 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던 어느 가족들과 채권으로 얽힌 악연으로 만나지만
주인공인 석진 역(김우혁)이 그 고난을 극복하고 서로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휴먼다큐 영화로 제작된다.
이 영화는 오는 10월께 국제영화제 출품 및 국내 개봉예정으로 있다.
한편 영화제작사 측은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자체적으로 진단검사를 하는 등 일부 출연배우를 제외한 모든 촬영팀과 스텝진들이 방역수칙 준수에 힘쓰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