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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시장, '주말장터 관광상품화'로 관광객 유인해야

보은군의회, 시장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21. 04.18(일) 21:12

보은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해 보은군의회가 발 벗고 나섰다.

보은군의회(의장 구상회) 소속 시장발전 연구회는 지난 15일 '보은시장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결초보은시장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윤석영, 윤대성, 박진기, 김응선 의원과 결초보은시장 상인회 설용덕 회장, 보은전통시장 상인회 최종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용역은 보은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 향후 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남태우 용역수행업체 대표는 "보은군 시장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보은군 외 인근 지역의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시장으로, 또 견고한 상권 구성을 통해 고객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비전 구축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외 시장상권 활성화 (성공)사례를 소개한 뒤 보은읍 시장상권에 대한 비전으로 주말장터의 관광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할 방안으로는 상인회 협동조합 구성의 필요성과 로고, 캐릭터, 스토리텔링 등 보은읍 시장상권을 통합하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결한 시장 만들기와 대표 먹거리 개발, 온라인 판로기반 구축, 자체이벤트 등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과 상인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인대학 위탁 운영과 선진시장 답사, 상인과 고객이 함께하는 동아리양성 등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그동안 보은군이 보은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150억 원 이라는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문제점을 잘 진단해 보은읍 시장이 살아 넘치는 시장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은군의회는 지난해 10월 윤대성 의원 대표의원으로 김응철 의원, 윤석영 의원 등과 함께 시장발전 연구회를 구성한 뒤 보은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과 정책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