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씨네큐와 보은영화관 위탁 협약 체결 3D(54석), 2D(37석)상영관 등 91석 다음달 개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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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영화관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달 '보은영화관' 수탁자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업체 3곳 가운데 ㈜씨네큐를 위탁운영 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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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는 전국 7개 지점 멀티플렉스 영화관(서울 신도림점, 성신여대입구점, 경주보문점, 구미봉곡점, 충주연수점, 전주영화의거리점, 천안불당점)을 운영 중이다. 작은영화관 2곳(알프스하동영화관, 칠곡호이영화관)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또 작은영화관 1개소(영천공설시장 별빛시네마)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4대 멀티플렉스 사업자로 알려졌다.
군은 보은읍 뱃들공원 옆에 도서관, 작은 영화관을 갖춘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을 준공했다. 총면적 2000㎡ 규모(지하 1층, 지상 3층)로 98억 원을 들였다.
작은 영화관은 3D 상영관(54석), 2D 상영관(37석) 총 91석을 갖췄다.
군은 다음 달 영화관을 개관한다. 관람료는 인접 대도시 지역 민간영화관 관람료의 80% 이내 수준으로 책정하기로 했다.
정상혁 군수는 "보은영화관 개관·운영으로 군민이 인근 도시로 나가지 않아도 도시에 있는 영화관과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정말 기쁜 마음”이라며 "군민 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민들도 찾아올 수 있는 영화관이 되도록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